(2017.12.18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원석 교수 "김무성 의원 측근인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 당선은 김무성의 귀환이라고 평가할 만한 결과다. 이번 물갈이 비율이 30% 되는데, 보통 선거 전 보수정당의 물갈이에 비하면 높진 않다. 다만 서청원, 유기준 등 상징정 친박 인물이 들어가 있는데, 정량평가에 미달했기 때문에 솎아낸 것으로 본다. 바른당으로 현역 의원들이 함량 미달 지역위원장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다시 복당한 현역의원들에게 길이 열렸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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