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경철 부장 "(민유숙 후보가) 차에 대해 매우 무관심해서 주차위반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고, 주차위반 했을 때 과태료를 내지 않았을 때 차량이 압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다. 하지만 25번이란 건 여러통의 범칙금과 압류통지서가 날아왔을텐데 한두 번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에 국가 법치와 행정에 대해 교만하거나 무례한 태도로 무시한 게 아닌가 싶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