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8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이형진 앵커 "올해 현대차 예상 영업이익이 5조 6천5백억 정도,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에서 현대차 기술탈취가 일정부분 사실이고 피해기업에 1억원 보상하는 조정안을 내놓았지만 현대차측에서 공식문서로 거부하고 소송으로 번졌다. 대기업은 무조건 소송으로 가길 바란다."
정세현 대표 "유형탈취는 증명이 쉽지만 기술이나 아이템, 아이디어를 취해오면 증명이 어려운 부분이다. 현대차 입장에선 시간을 벌자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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