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8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요한 시사평론가 "국민의당, 바른정당 통합에 대해 국민 관심이 없는 이유는 '그들만의 리그'이기 때문이다. 정치권 행사가 내 삶에 도움과 변화에 대한 체감을 하지 못한다. 양당제 폐해가 커서 다당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당제가 활성화되며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체제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다당제라지만 양당의 패권을 비판하며 또 다른 패권을 만들기 때문에 감동이 없고 나와 상관이 없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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