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2시간, 월 평균 68만7558원 수입
알바도 성별, 업종별 임금 격차 여전
알바도 성별, 업종별 임금 격차 여전
[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올해 2분기 우리나라 아르바이트생의 근로시간은 주 평균 22시간, 이를 통해 벌어들인 소득은 월 평균 68만7558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 평균 시급은 728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040원)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법정 최저임금 상승률인 7.3%(6030원→6470원)의 절반 수준이다.
업종별로 보면 한 달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업종은 사무/회계 97만7921원이었다. 반면 서빙/주방 업종은 58만2073원으로 나타났다.
성별 격차도 뚜렷했다. 남성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한 달 평균 소득이 78만6397원인데 반해 여성은 63만1491원으로 15만4096원의 차이를 보였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