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내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3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 68~84㎡ 총 157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단지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이 가까운 입지입니다. 주변에는 삼성로, 중부대로 등 도로망이 위치해 있습니다.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예정) 원천역(예정) 신설 추진 중으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화건설 문주태 소장은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형 힐링단지”라며 “광교・영통 더블 생활권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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