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JW중외제약은 17일 저녁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故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감동을 주고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다섯 번째 성천상의 주인공으로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의 한원주 내과 과장이 선정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원주 과장은 1949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고려대 의대 전신)를 졸업했다. 한 과장은 1979년 안정된 삶이 보장된 개인병원을 정리하고 의료선교의원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그는 2008년 82세의 나이로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내과 과장으로 부임해 현재까지 노인 환자를 위해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이종호 재단 이사장은 한원주 과장에게 상패와 상금 1억 원을 수여했다.
이날 축하공연으로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져 시상식은 더욱 뜨거운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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