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시 묘도 일대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산단기업 및 발전공기업 등이 참여해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를 표방하는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로 조성됩니다.
지난 2021년 12월 21일 전라남도, 여수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GS칼텍스,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여수산단 입주 기업을 비롯해 묘도에서 ‘동북아 LNG Hub 터미널’ 사업을 추진 중인 한양 등이 모여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습니다.
지난 4월 27일 발표된 신정부 ‘균형발전 지역공약’ 전라남도 과제에 반영되어 있는‘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는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312만㎡)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일원에 탄소중립 생태계를 갖춘 에너지 생산·유통·활용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사업비 약 15.5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에는 수소·암모니아 터미널 및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반출)터미널 등의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 LNG 터미널과 천연가스 발전 단지 등이 들어설 △그린에너지 사업, LNG 거래소와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 Hub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업 참여업체인 한양은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조성사업을 통해 신사업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에너지 분야에서 LNG 사업 뿐만 아니라 수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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