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이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꼼꼼하고 편리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마이데이터는 은행·카드·보험·증권·부동산·자동차 등의 자산을 종합해서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자산에 이슈가 있을 때마다 알려주는 인사이트 알람 서비스입니다.
△이번 달 통신료 결제가 오늘 예정되어 있어요 △자동차 보험 만기 1개월 전입니다 △이번 달 캐쉬백으로 받은 금액은 1만 5000원입니다 △적금 만기일이 3일 남았어요! △나의 한 달 평균 교통비는 얼마일까?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나의 일상적인 지출과 저축 현황을 알려줍니다.
특히 △배당금 5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1주일 전 매도한 주식! 잘 팔았어요! 등 주식 투자자들이 보다 재미있고 편리하게 종목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KB증권 마이데이터만의 특장점입니다.
KB증권 마이데이터 가입과 이용은 자체 MTS와 마이데이터 전용 앱에서 가능합니다.
한편 KB증권은 많은 고객들이 마이데이터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음달 6일까지 '마이데이터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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