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일원에 조성되는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이 오는 16일부터 청약 접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가는 84타입 기준 최소 5억원대로 책정돼 인근에 분양한 주거형 오피스텔보다 최대 약 2억원 가량 저렴한 수준입니다. 특히 중도금 대출 60% 전액 무이자로 이자 지원을 통해 계약금 10%만 있으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더욱 낮췄습니다.
투자적인 측면에서도 일반임대사업자를 등록할 경우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어 84타입 기준 실 투자금은 3천만원 대까지 낮아지므로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도 가능합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주된 고민이 자금 마련 부담인 점을 고려하면 다른 혜택을 주는 것보다 분양가 자체를 낮추는 것이 필요해 보여, 내부 논의 끝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분양가상한제와 비슷한 수준인 최소 5억원대부터 공급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 대표는 “빠르게 상승하는 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주택 매입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분양 속도를 높이고자 했을 것이다”며 “분상제 단지와 비슷한 수준의 분양가임에도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상품성에 대한 평가가 아파트 하이엔드급으로 매우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향후 분양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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