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무도회 참석
정용진 신세계 회장,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무도회 참석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과 저녁에 열릴 무도회에 참석합니다.

정 회장은 재계 인사 중 유일하게 취임식과 무도회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무도회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참석하려면 당선인 취임위원회나 공화당 핵심 인사의 초청이 필요합니다.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 회장은 지난해 말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나흘간 머물며 트럼프 당선인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당시 정 회장은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의 취임식 초청 여부를 묻는 질문에 "취임식 얘기는 특별하게 연락받은 바 없다"면서도 "정부 사절단이 꾸려지는 대로 참여 요청이 오면 기꺼이 응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