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케이블TV 방향 모색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케이블TV 방향 모색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7.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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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Fair, 케이블TV 세미나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광주 에이스 페어'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행사에  '유료방송 상생방안 세미나' '잡 페어'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주연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 나와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서 홈IoT를 통한 스마트홈의 상용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케이블 사업자 같은 경우에는 요즘에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내세우면서 국내 유료방송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관련해서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한국케이블TV 협회 최종삼 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삼 한국케이블TV협회 회장(권한 대행) 

Q.‘문화콘텐츠 전시회’ 2017 광주 에이스 페어 소개

 

가상현실·체험존 등 다양한 문화행사의 장 마련  
부담없이 참여 가능한 문화콘텐츠 행사 ‘풍성’

Q.함께 진행되고 있는 ACE Fair '잡 페어' 어떤 행사?

청년들에게 다양한 구직 정보·상담·면접까지 제공
"'잡 페어' 통해 일자리 창출 위한 고민 함께할 것"

Q.4차 산업혁명의 시대 맞아 케이블TV 방향은?

 

자율주행차·홈ioT 상용화 훨씬 더 빨라질 것
"4차혁명 시대에 맞춘 서비스 제공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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