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고문
[팍스경제TV 오진석 기자]
최근 3분기 기업 실적발표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LG전자가 잠정 실적을 내놨습니다.
영업이익이 5천억원이 넘었는데요. 이런 수익을 올린 것은 8년만의 일입니다.
다만 모바일 부문에서의 적자는 여전한데요.
LG전자의 실적과 사업 현황 자세하게 알아보게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고문 나와있습니다.
(앵커) 먼저 실적 얘기부터 다뤄보겠습니다. 확실히 가전부문, TV에서는 상황이 좋군요. 매출이 15조2천억원,,영업이익이 5161억원입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5.2%·영업이익82.3% 증가
- 2014년 이후 최대치, 4분기도 양호한 실적 예상
- ‘백색가전의 명가’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
-자동차 전당 사업 확장·통신사업 적자
(앵커) LG의 무선사업부 실적 개선 가능성은 있는가?
- 3분기 까지 누적적자 4천억 가량
- G6의 부진·V30의 마케팅 비용 등 부담
- V30 매출 반영되면 적자 폭 1천억으로 줄어들 것
(앵커) 삼성의 퀄컴 스냅드래곤845 전량 매입… LG의 대응은?
- 갤럭시S9 스냅드래곤 845 독점적 탑재 예상
- LG, 자체 스마트폰 용 AP 개발 중단 상태
- 최신의 AP화 최적화된 구형 AP의 성능 차이 미미
- 퀄컴과의 협력·LG배터리의 우월성·SW 성능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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