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재용 부회장, 삼성 조직개편 앞두고 '옥중 메시지'
[분석] 이재용 부회장, 삼성 조직개편 앞두고 '옥중 메시지'
  • 오진석 기자
  • 승인 2017.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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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 한치호 보도국 논설위원

[팍스경제TV 오진석 기자]

 이재용 부회장의 옥중 메시지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한치호 논설위원의 해석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삼성의 인사가 임박했습니다. 그런데 이재용 부회장의 의지가 전달되었다는 정황입니다.

- 이재용 부회장 석방되어도 즉시 복귀 어려워

- 삼성전자의 안정성과 미래 전략을 함께 도모

 

(앵커) 측근의 전면배치 자제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어디까지가 측근인가요?

- 개인생활까지 상의 가능한 인물

- 미국 유학생활 지원 담당팀장, 가까운 동문

(앵커) 현재 감옥에서 재판 중인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경영에 관련된 지시를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인가?

- 최종 확정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

- 실질적인 삼성의 수장 역활과 등기이사 신분

 

(앵커) 그렇다면 이재용 부회장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예상해야 하는지?

- 재판 결과에 따라서 복귀 여부와 시기 결정

- 실형 선고 시 최소 3년, 최장 7년까지 예상

- 집해유예로 석방 시 2년에서 5년까지 2선 경영

 

(앵커) 앞으로의 삼성 어떤 방향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하는지?

- 전자, 물산, 생명을 이재용 중심으로 경영

- 두 여동생의 지분을 분리할 가능성 높아

-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에 그룹의 역량 집중

(앵커) 삼성의 새로운 변화가 국가경제에 미칠 영향을 어디까지?

- 삼성은 실질적인 글로벌 국민기업 역할

- 미래 사업은 직접적으로 국가전체 경제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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