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52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31일 오후 2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21.06P 오른 2523.31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이 3345억원, 개인이 30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424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전기전자, 서비스업, 음식료업, 제조업, 유통업, 운수창고, 보험 등이 1%대 상승이다. 반면 은행, 철강금속,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는배당확대정책이 발표되며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 현대차와 기아차는 사드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자 중국에서의 판매정상화 기대감에 힘입어 1~3% 정도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3분기 양호한 실적과 친환경차 사업 기대감에 6% 이상 오르는 중이고, NAVER,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SK텔레콤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3.22p 상승한 692.89를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이 유럽학회에서 램시마의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됐다는 소식에 2% 이상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도 3~7%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 전보다 4.1원, 0.36% 하락한 11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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