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일본 청춘 영화 흥행 이어간다 
‘파크’, 일본 청춘 영화 흥행 이어간다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7.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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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음악가 토쿠마루 슈가, OST 참여

 

[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일본 영화 흥행 열풍에 9일 개봉하는 <파크>가 도전장을 던졌다. 

<파크>는 올 가을 청춘 음악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파크>는 여대생 ‘쥰’에게 찾아온 여고생 ‘하루’와 음악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토키오’가 개원 된지 100주년을 맞은 이노카시라 공원을 배경으로 50년 전에 만들어진 부모님의 미완성 노래를 새롭게 만들어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청춘 음악 영화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천재 음악가 토쿠마루 슈고가 음악에 참여하여 감성적인 OST도 영화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파크>는 지난 7월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두 차례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최근 <너와100번째 사랑>,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등 일본 청춘 영화의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화제의 작품들은 개봉 12일 만에 12만 명을 돌파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와 개봉 8일만에 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그리고 제목만으로 궁금하게 만드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도 최근 흥행가도를 달리며 일본 청춘 영화의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파크>는 일본 개봉 당시 <인터스텔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기생수> 커플인 소메타니 쇼타와 하시모토 아이가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가 선보이는 풋풋한 웃음과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는, 가을의 마지막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일본 청춘 영화의 흥행을 이어갈 <파크>는 오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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