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 취임, 해외사업 진두 지휘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 취임, 해외사업 진두 지휘
  • 강채원 기자
  • 승인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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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강채원 기자]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으로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이 취임했다.

박현주 회장은 지난 2016년 5월 당시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시, 2년간 경영 후 해외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천명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취임으로 박현주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경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박 회장은 “올해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해 보다 50% 성장한 연결세전이익 1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투자에 박차를 가하겠으며 전문가 시대에 걸맞은 투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는 한편, 이러한 성과를 주주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주주친화적 정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주 회장이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으로 해외사업을 진두지휘 할 동안, 국내경영은 주요 계열사 부회장 및 대표이사가 맡아서 책임경영을 강화 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그룹은 전세계 15개국 40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달 중순에는 미국 ETF 운용사 글로벌X를 인수하는 등 해외 운용사를 적극적으로 인수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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