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능 연기로 항공기 이·착륙 통제 안해"
국토부 "수능 연기로 항공기 이·착륙 통제 안해"
  • 오세진 기자
  • 승인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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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오세진 기자]

지진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통제 계획도 취소됐다.

국토교통부는 "영어 듣기 평가 시간 동안 계획했던 항공기 운항통제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수능 일이었던 16일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 동안 영어 듣기 평가 시간에 국내 전 지역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시킬 예정이었다. 항공기 운항도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앞서 15일 오후 2시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제계획에 따라 운항시각이 조정됐던 국제ㆍ국내선 항공편은 조정된 시간에 맞춰 운항될 예정"이라며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편 운항시각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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