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공기업과 시중은행의 하반기 공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 9개 금융공공기관과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은 올해 하반기 중 총 2719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올 하반기 공채 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적은 2700여명 규모입니다.
최근 불거진 부정채용논란으로 채용절차에는 상당한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은행권엔 필기시험이 신규도입되거나 강화됐고 전반적으로 성별과 연령, 출신학교, 출신지 등에 따른 차별은 원천차단됩니다.
채용 전 과정 또는 면접에 외부 전문가 다수를 참여시키는 방식이 일반화됐고 채용비리의 온상이었던 임직원 추천제는 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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