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전북현대모터스FC 연계 마케팅…"역동성 전달"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전북현대모터스FC 연계 마케팅…"역동성 전달"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9.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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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브랜드 N 관련 브랜딩이 적용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N 스폰서 로고 및 포인트 패턴을 도입한 유니폼을 입은 전북현대모터스FC 소속 선수들. (왼쪽부터) 송범근, 이동국, 로페즈, 이용 선수 [사진=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관련 브랜딩이 적용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N 스폰서 로고 및 포인트 패턴을 도입한 유니폼을 입은 전북현대모터스FC 소속 선수들. (왼쪽부터) 송범근, 이동국, 로페즈, 이용 선수 [사진=현대자동차]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사장 정몽구 이원희 하언태)가 1일 고성능 브랜드 N과 전북현대모터스FC의 연계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이번 시즌 선수단 유니폼에 고성능 N과 함께 축구단이 가진 역동성과 강인함을 표현하기 위해 전북현대모터스FC의 구단 원색인 형광을 기본 바탕으로 전면에 N 스폰서 로고 및 포인트 패턴을 도입했습니다. 특히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고성능 브랜드 N의 키 컬러인 '퍼포먼스 블루'를 경기장 전반에 적용하고 ▲경기장 출입구 및 지붕 대형 통천 광고 ▲난간 및 배너 광고 ▲그라운드 LED 광고를 활용해 ▲벨로스터 N ▲i20 WRC ▲i30 N TCR ▲고성능 N의 슬로건 'Feel the feeling' 등 고성능 브랜드 N 관련 이미지를 노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연계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고성능 브랜드 N을 다방면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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