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8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중소기업이) 방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술임치제도라는 것, 기술적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 또는 재단에 임치해두면 기술도용 사건들을 보호해준다. 연간 9천건 정도 사용하고 있고, 현재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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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중소기업이) 방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술임치제도라는 것, 기술적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 또는 재단에 임치해두면 기술도용 사건들을 보호해준다. 연간 9천건 정도 사용하고 있고, 현재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