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앞으로 5년간 핵심 자산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합니다.
HMM은 14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 건물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중장기 추진 계획과 향후 5년간의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중장기 성장 계획은 김경배 사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김 사장이 취임 후 직접 회사의 비전에 대해 발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HMM은 미래 성장을 위해 현재 82만(TEU)인 선복량을 오는 2026년까지 120만 TEU까지 확대하고, 벌크선도 현재 29척에서 55척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2026년까지 선박과 터미널, 물류시설 등 핵심 자산을 중심으로 15조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경배 사장은 “투자를 진행하는 건 미래 생존을 위한 것”라면서 “핵심자산에 10조원을 투자하고 그 중 친환경 선박에 약 4조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SG경영 강화 방안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오는 2025년까지 전체 선박의 80%를 친환경 선박을 보유하겠다는 목표도 전했습니다.
HMM은 이번 전략 수립 배경과 관련해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확실성과 환경규제 디지털전환 등 사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미래 준비와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경배 HMM 사장은 “이번 중장기 전략은 글로벌 해운물류기업으로서 미래에도 생존과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관련 사업에 투자한 것”이라면서 “국적선사로서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기금 지분율 제로 이게 말이 되는 현상이냐 산은과 해진공 탐욕이 불러온 결과다 해체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