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모녀가입 할인 여성특화보험 출시
흥국화재, 모녀가입 할인 여성특화보험 출시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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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흥국화재]
[사진제공=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오는 3일 ‘무배당 흥Good 모두 담은 여성MZ보험’(이하 ‘여성MZ보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여성특화보험으로 기획된 이 상품은 ‘모녀가입 할인’을 제공합니다. 5세 이상 딸을 둔 50세 이하 엄마라면 누구나 월 보험료의 2%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딸과 같이 가입한다면 아이의 보험료는 3% 할인됩니다. 딸이 두 명인 경우 각각 3%씩 할인받습니다.

‘여성특화’에 방점을 둔 상품인 만큼 유방암, 갑상선암 등 여성 관련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보장보험료 납입면제 사유에 ‘갑상선암 수술’을 추가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피보험자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게 되면 앞으로 남아있는 납입기간에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보장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보험료 환급 대상에는 ‘여성특정암’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여성특정암에는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하나라도 진단받으면 지금까지 낸 보험료를 전부 돌려받습니다.

‘암 관련 질병’ 치료를 위한 전신마취암 수술비 보장도 신규 탑재됐습니다. 암 관련 질병에는 일반암, 여성특정암뿐만 아니라 갑상선암과 같은 유사암도 해당됩니다. 전신마취암 수술비를 도입한 보험사들은 통상 4시간 이상, 6시간 이상을 지급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흥국화재는 2시간 이상, 8시간 이상 구간을 추가해 보장 기회와 지급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녀 가입 할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여성에 특화된 보험, 암에 특화된 보험, 자녀를 위한 보험을 찾고 있는 엄마들에게 여성MZ보험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암 이전 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보장’까지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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