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가 오는 4일과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K AI SUMMIT 2024’에 참여해 우리나라 AI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시와 발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밋에는 AI 얼라이언스 19개 멤버사가 참여해 자사의 AI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향후 글로벌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K-AI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의 AI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SKT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AI 협력 연합체로, 이번 서밋에서 AI 기술의 국내외 확산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특히 얼라이언스 멤버사인 엑스엘에이트는 자체 AI 통역 서비스 ‘이벤트캣’을 통해 행사 전반의 실시간 통역을 제공합니다.
이번 서밋을 앞두고 사운더블 헬스, 테크에이스, 바이파이브, 노타AI 등 4개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K-AI 얼라이언스는 총 23개사로 확장됐습니다. 이들 기업은 AI 헬스케어, 비전 AI, 클라우드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서밋에서는 ‘K-AI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논의하는 특별 세션과 네트워킹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특별 세션에는 몰로코와 트웰브랩스 등 AI 얼라이언스 멤버사와 해외 벤처투자사 프라이머사제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한국 AI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진단할 예정입니다.
유영상 SKT CEO는 “K-AI 얼라이언스의 SK AI 서밋 참가는 얼라이언스의 기술력을 외부에 알리고, 나아가 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의 글로벌 진출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며 “SKT는 앞으로도 K-AI 얼라이언스와 함께 국내 AI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진출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