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가 넘는 대규모 투자금이 들어간 '샤힌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S-OIL(에쓰오일)이 내부적으론 여전히 법적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1명이 사망하고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사고 책임자를 규명하기 위한 재판이 아직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약 2년 10개월째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2022년 5월 에쓰오일 폭발사고와 관련한 화학물질관리법 등의 혐의로 에쓰오일 최고안전책임자인 홍승표 부사장(전 정유생산본부장) 등 당시 관계자 11명이 포함된 공판이 오는 다음달 6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한편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11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에쓰오일 전·현직 관계자 11명에 대한 재판과 관련해 현장검증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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