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카페24 등 4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거래소, 카페24 등 4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 방명호 기자
  • 승인 2017.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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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0일 지난주 카페24(주) 등 4개사가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코넥스 상장기업인 농업회사법인아시아종묘(주)의 상장은 대신증권이 맡았다.  작물 종자 개발과 생산, 판매 업을 하는 농업회사법인아시아종묘는 지난해 기준 영업수익 214억6400만원, 영업손실 10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40억9300만원이다.

한국제6호기업인수목적(스팩)의 상장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자산총액은 9억9100만원, 자기자본 5억6500만원이다.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업을 하는 ㈜유에스티는 신영해피투모로우제3호기업인수목적와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  유에스티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506억3700만원, 영업이익은 47억3200만원이다. 

이익미실현 기업, 일명 '테슬라 1호' 기업인 카페24는 쇼핑몰솔루션, 광고솔루션, 호스팅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상장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이익미실현기업은 상장주관사가 성장성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상장시킬 수 있도록 지난해 말 신설된 주관사 중심의 특례상장 제도다. 이 방식으로 상장할 경우 주관사가 3개월 동안 공모가 90%를 보장해야 한다. 상장 후 3개월 안에 주가가 공모가 90% 밑으로 떨어지면 일반청약 투자자는 상장주관사를 상대로 풋백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카페24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1180억8000만원, 영업손실은 7억9100만원이다. 

거래소는 30일 기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20사, 외국기업 1사 등 21개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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