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상상에서 일상으로!"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의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산업 R&D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더이상 상상이 아닌, 우리 일상으로 다가올 미래임을 알리고 출품기업의 R&D 성과물을 국민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축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백 장관은 전날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에 직접 현장점검을 나가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때 플러그를 꽂지 않고 주차만 하면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한 '그린파워'의 무선충전시스템과 사람의 형상을 담은 로봇과 드론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이 한자리 모였다.
4차산업혁명체험관에서는 VR · AR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밖에서는 SW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됐다.
SW경진대회 주니어부문에 참가한 이민준 학생 (예당초등학교 4)은 피자커팅로봇을 만들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민준이는 "생활에 필요성이 있고 더 멋진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1월 16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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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R&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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