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내달 공급...더블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내달 공급...더블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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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일원에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1개동, 총 2736세대 규모로 이 중 687세대를 일반 공급합니다.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월판선(계획)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우수한 교통망은 물론, 안양의 중심 상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입주(‘24년 10월 예정) 즈음에는 안양역세권에 1만여 세대 신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입니다.  

주변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도 계획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을 잇는 총 37.1km 길이의 노선으로 오는 2026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완공 시 과천선, 월곶판교선, 신분당선, SRT 동탄역 등과의 환승을 통해 경기 남부 지역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특히 만안구 일대에는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됩니다. 안양시청에 따르면 예술공원 재개발(1021세대), 상록지구(1713세대), 화창지구(483세대), 안양역세권지구(853세대), 삼영아파트 재개발(558세대) 등의 재개발 사업과 향림아파트(271세대), 신한아파트(507세대), 동성2차 아파트(230세대), 청원아파트(419세대) 등의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돼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은 안양역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안양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주변으로 계획된 다양한 교통 및 개발 호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새 아파트가 희소한 만안구에 2000세대가 넘는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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