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합재무설계 자격인증기관인 한국FPSB가 일반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컨텐츠 등을 통해 재무설계 노하우등을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김하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모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재테크로 돈을 불리는 게 쉽진 않겠지만, 현명한 재무설계로 돈을 잘 굴릴 수는 있겠죠. 조성목 부회장과 이영주 국제재무설계사를 통해 재무설계의 중요성을 짚어봤습니다.
Q. 두 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조성목/한국FPSB 부회장
한국FPSB 부회장 조성목입니다. 한국FPSB는 국제적으로 27개국이 가입된 글로벌한 재무설계 자격증을 인증하고 관리하는 사단법인입니다. (우리는) 고객들의 재산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윤리교육 이런 것들을 상당히 강화해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영주/CFP(‘재화담’ 진행자)
저는 CFP 이영주고요, 국제공인 재무설계사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구독자 한 25만명 정도의 채널을 갖고 있고 재무상담 연금을 상담한 지는 한 22년 차고요. 우리 사회가 앞으로 고령화가 되어 가는데 연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을 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재무설계사 양성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뷰] 조성목/한국FPSB 부회장
저희 재무설계 자격증 같은 경우 외환위기 때 자격증을 도입을 했거든요, 그런데 최고 인기가 좋을 때가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였고요. 그런데 위기 때마다 보니까 인증자 수가 많아 집니다. 그 얘기는 결국은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위기는 분명히 오고 있고 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재무설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인터뷰] 조성목/한국FPSB 부회장
우리가 집을 짓다 보면 설계도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설계도가 잘못되면 결국은 집이 삐뚤어지거나 나중에 무너지겠죠. 우리 전문가들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혜택을 보려고 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교육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연금 박사님을 모시게 됐습니다.
Q. ‘재화담’은 어떤 방송인지 궁금합니다.
[인터뷰] 이영주/CFP(‘재화담’ 진행자)
우리 사회의 재화담, 돈에 대한 이야기들을 좀 담았어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돈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들(과 관련한 콘텐츠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우리 투자자 우리 고객들이 아셔야 할 변하지 않는 원칙이 필요해요. 그 원칙을 어떻게 하면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담았고요. 두 번째로 어떻게 하면 이론적인 내용보다 현실적인 내용을 더 많이 담을 것인가를 고민했어요.
Q. 재무설계 전문가 양성에 대한 책임감도 클 것 같습니다.
[인터뷰] 조성목/한국FPSB 부회장
저희들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이 전문가분들 어렵게 어렵게 자격증을 따신 전문가분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드려야 되겠다. 그래서 사회 공헌도 하고 본인도 소득을 창출하고...
Q. 금융소비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인터뷰] 조성목/한국FPSB 부회장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진 지식 조그마한 지식에 의존할 게 아니라 전문가를 찾아서 효율성을 높여가지고 수익도 증대시키고 안정된 미래를 확보할 수 있는 그렇게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