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O)d이 'IFA 2017'에서 LG전자와 협업한 OLED TV '베오비전 이클립스(BeoVision Eclipse)'를 최초로 공개했다.
베오비전 이클립스는 뱅앤올룹슨의 4K UHD TV 베오비전 아방트를 잇는 후속작으로, LG 전자와 TV부문에서 협업한 첫 작품이다.
베오비전 이클립스는 사운드바를 닮은 3채널 사운드 센터를 통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6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각 드라이버를 보조하는 6개의 앰프를 장착했으며, 450W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스피커를 추가로 연결하면 7.1채널 서라운드의 홈씨어터를 구성할 수 있다.
디자인은 데이비드루이스 디자이너스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 톨슨 벨루어(Torsten Valuer)가 맡았다. B&O 측은 "사운드 퍼포먼스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우아하고 심플한 뱅앤올룹슨의 디자인 철학을 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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