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고 있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석유공사로 관련 정보공개청구 건이 밀려 들고 있습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대왕고래 관련 정보공개 청구가 밀려 들고 있고, 현재 대왕고래 관련 정보공개청구 건만 150건 이상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정보공개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한국석유공사의 대왕고래 관련 자료는 약 14건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8/6-1광구 북부지역 대왕고래-1 탐사시추를 위한 보급선 용선 용역 계약, 대왕고래 탐사시추를 위한 케이싱 설치 용역 계약, 시추 작업 현장감독 계약 등 여러 건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관련 청구 건에 대해 검토를 거쳐 공개 또는 부분 공개를 결정해 통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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