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현대차ㆍ기아차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S&P, 현대차ㆍ기아차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 방명호 기자
  • 승인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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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S&P는 8일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3가의 장기 신용등급은 기존 'A-', 기아차가 발행한 장기 채권등급도 'A-'로 유지했다. 

S&P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과 관련해 "판매 실적과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고, 향후 12개월간 이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의견을 반영했다면서 "중국에서 양사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몇 개월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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