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만으로 韓•美 대장정,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비트코인만으로 韓•美 대장정,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 오세진 기자
  • 승인 2017.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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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대? 비트코인만으로도 살 수 있을까?
배우 김보성-윤송아가 한국•미국에서 펼친 비트코인 생존기
팍스경제TV 특별기획, ’비트코인으로 일주일 살아보기’

[팍스경제TV 오세진 기자]

'비트코인 문외한' 김보성의 비트코인 생존기, 토요일 밤 11시 팍스경제TV에서 볼 수 있다.

암호화폐 일일 국내 거래 규모는 약 3조원. 코스닥시장(2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가격이 1년 새 8배 넘게 올랐다. 주식보다 화끈하고 첨단 기술까지 곁들여진 암호화폐 투자는 매일 전 세계에 뜨거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실물 거래로도 속속 침투하고 있는 비트코인. 우리 실생활과는 얼마나 가까워졌을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배우 김보성과 윤송아가 나섰다. 팍스경제TV 특별기획 ‘비트코인으로 일주일 살아보기’에서다. 김보성은 비트코인 사용이 생소한 한국에서, 윤송아는 비트코인 활용 1위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비트코인만으로 1주일을 살아봤다.

첫 방송부터 좌충우돌 생존기가 펼쳐졌다. 자칭 비트코인 문외한 김보성은 팍스경제TV 대표이사이자 콘텐츠 투자전문가인 김현우 대표에 도움을 청했다. 13년 지기 두 사람은 코인 맵에 의지하며 강남 일대를 헤맸고, 코인 노래방을 비트코인 사용처로 착각하는 등 중년의 허당미를 한껏 뽐냈다. 후속 편에서도 비트코인 앞에서 의리 남의 카리스마와 투자전문가의 인텔리함을 상실하고 만다. 솟구치는 탕진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30만 원을 한 번에 써버리는 등 신흥 덤앤더머 콤비로 탄생한다.

실망은 이르다. 덤앤더머도 실속을 차린다. 안경점, 꽃집, 금은방 쇼핑은 물론 글램핑, 카이로프랙틱 등 전국에 숨은 다양한 비트코인 사용처를 찾아 상상 이상의 야무진 생존기를 선보였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생존기를 펼친 배우 윤송아와 가수 골드.

샌프란시스코 팀은 비트코인 활용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골드와 생존기에 나선 윤송아는 비트코인으로 우버(Uber)를 이용하고, 비트코인 전용 크레딧 카드를 만들어 도시 곳곳을 누빈다.

맛 집은 물론 금문교와 벽화로 유명한 미션 거리, 피셔맨스 와프까지. 비트코인 만으로도 여행을 마음껏 즐긴다. 현지 비트코인 모임을 찾아 한국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유용한 정보도 습득해 시청자들과 공유한다.

'비트코인으로 일주일 살아보기'는 토요일 밤 11시에 팍스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다시보기 페이지: http://www.paxetv.com/tv/view.html?idxno=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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